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現在是凌晨,我喉嚨很痛,不知道是練習太多還是感冒,
我想應該是後者。
很久沒打網誌了就想打打一些東西,說些什麼?
最近有點開始多愁善感的感覺,可能是因為天氣吧。
還是因為失去方向感,誰知道呢;還是因為開始難過沒辦法達到約定,誰知道呢。
更有可能是因為肚子餓了?還是天氣不好?
誰也來叫聲형님看看我心情會不會變好
아까 지원언니의 글을 볼 때 울었어요.
혹시 언니는 너무 보고 싶어서요. 혹시 정말 힘든 일있어서요. 혹시 그냥 울고 싶어서요.
잘 몰라요.
즐
술을 마실래요? 좀 고민해요.
그안에 들고 싶어요. 근데 들지 않는 것과 같아요.
문법과 단어는 틀리면 그냥 틀렸여요.
시정은 필요하지 읺아요.
끝, 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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